내 네트웍 카드에서는
어떤 패킷이 오가는 걸까?
그걸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Wireshark다.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실제로 이쪽에서 보낸 내용이랑
저쪽으로 보낸 내용이 다른 경우가 있다.

나도 한차례 경험한 일이 있지만
바로 NIC의 오류인 경우.

문제는 HW 고장을 의심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나 길고 험하다는 것이고,
검증을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한다면
더욱 짜증스러운 일이 된다.

그럴 때, 요거 하나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나는 단순히 이런 용도를 위해 살펴본 책이지만,
여러가지 상황에서
Wireshark를 이용해 네트웍을 분석하는
책 내용이 의도와는 다르게 꽤나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게다가 남의 데이터도 몰래 훔쳐볼 수 있기에
불법적인 흥미(!)까지 자극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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