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1

블로그 이전



태터툴즈로 블로그 이전합니다.



2007-09-28

그분을 영접하라



반디북 50% OFF

몇년전 와우북 50% 행사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누나~



2007-09-21

Guest Book 쓰기 제한



자주 사용되는 것도 아닌데,
스팸만 쌓여가고 치우기도 귀찮아서
쓰기 제한 해버렸다. -_-;

조만간 다른 설치형 툴로 이동 예정.



2007-09-07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Smart and Gets Things Done: Joel Spolsky's Concise Guide to Finding the Best Technical Talent라는
긴 제목의 책이 번역되었다고 한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가 워낙 대 히트였던지
(뭐 그럴만 하니까 그런거겠지)
이번 책은 출간일이 5월 말이던데
벌써 번역이 완료된 모양?

워낙 입심 좋은 저자라
역자가 얼마나 잘 풀어냈을지 기대되네.

ps. 조엘을 비롯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블로그의 저자들 중,
MS의 전현직 직원이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확실히 대단한 회사다.



2007-08-28

초날림 감상



오래 전에 읽고
정리하지 못한 책들을
요즘 정리하다 보니...

거의 다 잊었구나!
라는 생각 뿐. OTL

바쁘다고 미루지 말고
즉시 했으면 좀더 의미있는 감상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초날림 감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나마 다시 훑어본다는 것만 해도 어디냐... T_T;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강력한 웹 2.0 서비스를 만드는 13개의 키워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웹 2.0이란 단순히 마케팅 단어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게 아니란 걸 알게됐지. -_-;

태깅은 뭐하러 하고,
RSS는 왜 필요하며,
API는 또 뭐고,
소셜화는 무슨 말이고,
매쉬업은 뭔 혼동스런 단어냐?

라고 의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겠다.

주변의 웹 사이트들이 어느 날 갑자기 변화했을 때,
단지 디자인이 좀 바뀌었구나라고 둔하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모두 웹 2.0을 지향하는 구현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한 13가지 키워드의 구현이
웹 2.0의 끝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후에는 어떤 내용이 추가되어
기존 서비스들과 차별성을 나타낼지 궁금하다.

그것이 사업의 흥망을 결정할지도 모르거든... -_-;;;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 Easy Start!





전에 이미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을 봤지만
이 책은 어지간한 내용까지 모두 설명되어 있어,
조금 더 초보자용인 듯한 느낌이다.

책에 있는 대로 Rails를 이용한 예제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꽤 쉽게 익힐 수 있다.

Rails를 이용한 손쉬운 Web 개발에 익숙해지면
다른 개발 도구가 눈에 들어올까? -_-;



인사이드 머신





컴퓨터 HW 가운데서도
가장 첨단이라 할만한 CPU에 대해 다룬 책이다.

옛날 CPU나 가상의 CPU를 기초로
컴퓨터 구조를 설명하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거의 최신 CPU의 구조와 설계 내용이 담긴 따끈한 내용!

그림도 많아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더 빠르고 강력한 CPU 설계를 위한
개발사들의 좌충우돌 갈짓자 걸음을 보고 있으니,
HW 개발자나 SW 개발자나 큰 맥락에서는
비슷한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2007-08-27

Effective C#





Effective C++의 형태를 따라
C#의 언어적인 특징과 효과적인 구현 방법을 다룬 책이다.

솔직히 Effective Java를 떠올리며,
뭐 다른게 있으랴 오해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 책을 통해 C#과 .NET의 best practice를 미리 배워
추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업무에서는 C#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나
C++에 대비한 생산성을 감안하면
관심을 두고 익혀둘 필요가 있다.



아키텍트 이야기





아키텍트의 생활을 그려놓은 책이랄까?
아키텍트가 하는 일이 뭐야? 라는 질문의 대답으로
읽어볼 만 하겠다.

저자는 그 이상을 전달하고 싶어한 것 같지만,
아쉽게도 너무 전형적이고 단순하다.
아키텍트로써 겪게될 현실의 문제점이
책에서는 특별한 어려움없이 해결되어 버리고 만다.

내 생각에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아키텍트의 진짜 이야기일 것 같은데 말이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 것 같다. -_-;



어셈블리언어





시대에 뒤쳐지게 왠 어셈블리냐 싶지만,
어셈블리 코드를 읽을 수 있으면
더 쉽게 디버깅할 수 있기에 참고용으로 봤다.

원서의 제목과 같이
인텔 X86 계열 CPU의 어셈블리 언어를
소개하는 레퍼런스 격인 책이다.

물론 인텔의 문서가
특정 CPU에 대한 내용이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일단 이 책만으로도 어지간한 내용은 소화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것이 아니기에
번역 상태를 논하는 것은 좀 오버이긴 하지만,
나름 깔끔한 번역이었다.



앓던 버그가 쑤욱~



지난 열흘 정도 열심히 봤지만,
원인을 모르겠던 버그 두 가지를
지난 주말과 오늘에 걸쳐 사살했다.

이제 라이브에 올려 확인만 하면 될 듯?

새삼 느끼는 바,
버그의 원인을 알고 나면 항상
기본기의 부족을 느낀다.

눈 앞의 단서를 왜 알아채지 못했을까... OTL

좌절은 그만하고 오늘은 기쁨의 술을 마시자! 얏호!!!



2007-08-24

바보상자의 역습





TV만 멍청히 쳐다보고 있는 아줌마.
피튀기는 자극적인 화면으로 가득한 게임에 몰입한 아이.

이처럼 TV나 게임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풍긴다.

하지만 알고 보니,
TV 속의 드라마는 갈수록 복잡한 플롯으로 꾸며져
그 실타래를 풀어내는 것이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처럼
두뇌에 자극을 주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불륜과 같은 단순(?) 소재의 우리나라 드라마는 제외!)

어릴적 전자 오락실에 붙어있던
'두뇌계발'이라는 단어가
단지 게임을 포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객관적 실례를 본다면 어떨까?

이런 역설적인 주장이
일견 어불성설처럼 느껴지지만,
그에 대한 멋들어진 논거가 이 책에 모두 있다.

물론 이런 주장이 있다고 해서
TV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완전히 개선될 것이라 믿지는 않지만,
적어도 책은 좋고, TV는 나쁘다와 같은
일방적 매도에 대해
논리적 대응의 근거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일독할만하다.

ps.
후아,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위험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