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3

그 동안 읽은 책들



읽기만 하고 정리하지 못한 책들.
언제 시간내어 다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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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까?
해야 하는데... -_-a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원서로 보다가 막혀서 헤메다가,
한글판이 나왔길래 구매했더니
출판사에서 한권 보내주셨네.
이런 고마울 때가...
(공짜라는 기쁨에 머리털이 몇 가닥 빠졌을 지도... -_-; )
너무도 뒤늦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예전에 읽다가 막힌 부분은
한글로 봐도 모르겠더라~ -_-;;;
더 중요한 건 그 뒷부분이 꽤 재미있더라구.
막혀서 그냥 포기했더라면
크게 후회할 뻔 했네그려~~


대체 뭐가 문제야?



적어도 7번 이상 읽은 듯...
왜냐고?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_-;
남들은 다 극찬하는데,
난 잘 모르겠더라구... T_T;

계속 오기로 반복해서 읽었더니,
간신히 오의(奧義)랄까 그런 비슷한 것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책을 읽는 동안 행복하고 슬펐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다 큰 녀석이 눈물은... T_T; )
그래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정말 내려놓기가 싫었어...

안다는 것고 깨달음과의 차이는 백만광년쯤?
나는 알기만 하고 깨닫지는 못한 쭉정이다...

하나를 깨닫기위해 평생을 구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수없이 깨닫기를 바란다는 건
어처구니 없는 욕심이겠지...



헬스의 거짓말



설렁설렁하는 운동은 효과가 없다.
운동을 하려면 죽어라 해야한단다. -_-;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많은 운동의 미신들이
마케팅 용어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있음을 기억하라~



컨설팅의 비밀



'대체 뭐가 문제야?'의 저자인 와인버그의 책.
'대체~'의 연장선 상에서 읽었다.
한번 읽고 지금 다시 읽는 중...
왜냐? 여전히 어렵거든.

개별 에피소드는 매우 가볍고 재미있지만,
그 속의 주제는 자꾸 생각해봐야 한다.

이것도 한 5번 정도 봐야 할까나?



세달여 동안 덜렁 5권이라니...
좌절이다. OTL



2006-05-19

잠수 끝~



너무 오래 잠수하고 있었더니 숨이 다 막힌다.

이제 슬슬 정리하고 살자. ㅎㅎ

그나저나 쓰고 싶던 주제를 다 잊어버렸으니 어쩐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