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6

Effective C++ 3rd Ed.





부제 : 55 Specific Ways to Improve Your Programs and Designs

Scott Meyers 형님의 EC++이 3판으로 거듭났다.
기존의 내용에 진화한 C++의 새로운 측면,
template 관련 내용을 첨부하여
시대의 흐름에 따르도록 개정한 책이다.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고쳐썼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 정도는 아닐 듯 하고... -_-;

boost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C++ 표준에 추가되는 TR1을 이해하는데
별 무리가 없을테니 3판을 또 사볼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책 뒷편에 이전 판과의 구성 대조표가 있으니,
1판이나 2판을 읽은 사람은 필요한 부분만
가려서 읽는 방법도 좋을 듯?
(나는 항상 cover to cover -_-;; )



2006-01-25

이사



이사를 했다.
지금은 잠시 소속 불명...

자세한 것은 나중에 정리하자.



2006-01-10

게임회사 이야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랴?
읽어보면 안다.

비단 게임회사 직원 뿐만 아니라
IT 종사자라면 누구나 동의할 만한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다.

조심하라.
화장실에서 가볍게 보려고 갖고 들어갔다가
끝까지 다 읽고 나오게 될 수도 있다!!! -_-;

나는 아끼고 아껴가며 읽었다. :p



2006-01-08

2006년 새해



단지 숫자가 바뀐 것일뿐이라고
새해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고픈 마음이 드는 것은
아마도 그 동안 기록을 남기는 데
너무 소홀했던 행동의 반작용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행히도 식장도 잘 구하고,
여행지도 결정했고,
이제 집 구하기도 슬슬 마무리하며,
어렵게 느껴지던 일들을 차근차근 정복하는 중...

이제는 단지 마음을 느긋하게 다스리며
서로 충돌없이 '인륜지대사'를
잘 치뤄내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30여년 전 이 세상에 태어나 요란스레 울어대며
새 삶을 시작한 것이 내게 가장 큰 일 중 하나였다면,
이제 사랑하는 이와 서로 기대며,
번데기가 나비로 우화되 듯, 성인으로 살아가게 될 올해도
내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한해가 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사랑하며,
넓은 마음으로 포옹하는 한해로 시작하련다.
힘내자, 화이팅!!!



2006-01-03

패스트푸드의 제국





아직 정리할 시간을... -_-;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일단 내가 받은 느낌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가능하면 패스트푸드는 먹지 말자!

추가)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비위생적인지,
맛있는 고기 뒤에 숨어있는 쓴 맛의 현실이 무엇인지,
자본가의 돈 욕심이 인권을 어떻게 유린하는지,
척박한 현실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모든 것을 이 한 권으로 알 수 있다.

아울러 세계 최강국 미국의 온갖 부조리까지 함께 느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