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30

질러버려~



강력한 지름의 소스이신 jrogue형의 글
결국 무릎을 꿇고,
겸허한 마음으로 지름신을 영접하였다. -_-;

책장을 장식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
가 아니잖아!!! OTL



2005-06-29

바이오 리듬



최근 2~3일동안,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모든 일에 흥미가 떨어지며,
자극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보일 수 없을 뿐더러
기분까지 우울한 듯해서
혹시 슬럼프인가했더니...

슬럼프 맞나보다. -_-;

슬쩍 바이오 리듬을 확인해봤더니,
감성, 지성, 육체 리듬이 모두 위험한 시기다.

흑, 빨리 지나가거라~



2005-06-28

저주받은 자, 딜비쉬





원래 다른 책을 사다가 우연히 발견한
젤라즈니의 환타지물.
덤으로 지금 읽고 있는 '바디 스내처'를 동시에 준다길래,
쾌재를 부르며 구입한 책이다.

내용은???
과연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재미있다!!!

검과 마법이 난무하고
악마가 시시때때로(!) 등장하며,
환상이 자연스레 현실처럼 느껴지는 흡입력이 있다.

딱히 열심히 읽고 있다는 자각이 없었는데도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겨야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연대기'라고 하였으니,
다음 얘기도 찾아봐야겠다는 금단 증상을 유발시킨다. -_-;

젤라즈니가 거의 십수년간 중단편으로 연재한 내용이라
옴니버스식 구성을 띄고 있어서
쭈욱 연결되는 이야기는 약하지만,
각 이야기가 모두 흥미진진하고 완결된 구조를 가져서,
어디부터 읽어도 된다는 뜻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오랜만에 즐거움을 위한 독서를 했다.
뭐, 남는 것은 없지만 말이다. OTL

ps. 주인공이 딜비쉬가 아닌 블랙인가?
라는 착각을 잠깐 했다.

ps2. 책 질이... 정말 구리다.
과거 삼류 무협 소설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분지. -_-;
출판사 이 ㅆㅂㄹㅁ들아!
좋은 책의 가치를 이렇게 싸구려 풍으로 전락시키다니!!!
가격도 비싸면서 말이다!!! (버럭)

ps3. 김상훈(필명 강수백)씨의 번역은 이제 완전 신뢰다.
정말 유려하다 못해, 그가 재창작한 것이라 주장해도,
인정해주고 싶은 마음.



2005-06-27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





원클릭 빌드, 디플로이,
그리고 프로그램 상태 모니터링에 대한 내용이다.

각각 Ant, Cruise Control, Log4J등의 사용법을 다루고 있는데,
회사에서 틈틈히 읽었음에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금방 완료해버렸다.

딱히 더 배운 것은 없지만,
내 일에 요것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었다.
(간단하게 적용할 방법은 여전히 미지수다.
헤쳐나가야 할 난관이 꽤... -_-; )

XP에서 제안하는
빌드 상태에 대한 적극적인 상태 표현 기구들을
실제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꽤나 재미있었다.

시간나는데로 우리 프로젝트 자동화를
하나씩 적용해보자.



2005-06-24

아령 34KG



지금 가지고 있는 아령이 너무 가볍다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아령 원반 34KG어치를 샀다.

회사에 있는데 택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와서 헐레벌떡 가봤더니,
아저씨는 계단에서 기진맥진 상태에서 시위중...

'이왕이면 방앞까지 들어다 줄 것이지' 하며
서둘러 영수증에 싸인해주고,
가볍게 들고 가려고 했다.

그런데, 결코 가볍지가 않더군. OTL

저걸로 과연 운동할 수 있을까? -_-a



2005-06-23

C++ Coding Standard : Rules, Guidelines, and Best Practices





올해 Jolt Award를 수상한 책이다.
책을 사서 쌓아두기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한참 전에 원서를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팀 내에서 스터디 용도로
한글 번역본을 공동 주문한다기에
거기에도 슬쩍 발을 내밀었다. -_-;

번역본으로 1/3 정도 보았으나,
어색한 용어 선정과 모호한 문장때문에
독서 도중 원어를 다시 추측하게 하는 등의
부작용(!)을 보여,
원서로 다시 돌아가고 말았다.
(역자의 고통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솔직히...)

내용은 내가 아는 것만으도 몇가지 책의 요약본이다.
저자인 Shutter의 'Exceptional C++',
Scott Meyers의 EC++, MEC++,
그리고 C++ Standard Library에 이르기까지
거의 그대로 내용을 따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래 놓고, Jolt Award라니...
너무 하자나!!! (버럭)

아무리 끼리끼리 주고 받는 거라지만,
이렇게 노골적일 줄이야...
이젠 Jolt Award도 불신이다. -_-;
...
...
라는 건 좀 오버고...
사실, 각 항목마다 줄줄이 붙어있는 참조를 보면
어쩔 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의!!!
심오한 내용을 너무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오히려 주화입마가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2005-06-21

무제



1)
요즘 통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말랑말랑하다.
뜀박질도 안한지 오래되었고...
다시 긴장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늘어진 뱃살을 더 이상... -_-;

2)
이러저러한 이유(?)로
잠시 책을 멀리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지~
나를 향해 손짓하는 저 책들에게
너무 무심했구나.
미안하다, 읽어주마.

3)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이제 완전히 내 업무가 이동될 것이다.
좋든(?) 싫든(!) 꽤나 오래 담당해온 일인데,
손을 떼야한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

4)
복리 이자율 계산에 대해
경제성 공학의 이자율 표를 보는 방법을
다시 기억해냈다.
(실은 책을 다시 읽었다. -_-; )
이제 이자율 몇 %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이 돌아온다.

5)
그런데, 돌아온 감각으로 어제 사고친 것 같다. -_-;
7%라면 그냥 두었어야 했나?
하지만 20년 후의 3.87배보다는
지금 당장의 가치가 내게 필요하다.
게다가 내가 직접 불릴 수 있다면 7% 정도는 우습다.
...
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다. OTL

6)
나에게 좋은 TV가 필요할리 없으므로,
시세 떨어지기 전에
경품으로 받은 HDTV를 팔아볼 요량으로
몇 군데 사이트를 둘러봤다.
그런데...

벌써 물건을 내놓은 사람들이 있군?
대단한 사람들이다. -o-;

7)
다음 달부터 회사 식당이 생긴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점심 식대가 월급에서 제외될 꺼라는
불길한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오! 노~~~
복지 정책을 바꾼다면 사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
맨날 쓰잘데기없는 것만 의견을 구한다고 삽질하지 말고,
이런 중요한 것을 poll에 올리란 말이다!

8)
깎이는 월급도 월급이지만,
대학교 이후로 잊었던
아련한 기억이 - 길게 줄서서 배식을 기다리는 -
다시 현실화될지도 모르겠다.
그것만큼은 정말 싫은데 말이지. :(



행운!!!



살다보면 이런 행운이 찾아와서
살 맛이 나는 것 같다.

3월에 다녀온 GDC에서
HDTV가 경품으로 당첨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어제 도착했다.
와아~ 만세~~~ :)

같이 갔으나,
아쉽게도 낙첨된 팀 동료들에게
위로주 한 잔 사야겠다. ㅎㅎ



2005-06-14

방외지사





이것 역시 끼워샀던 책이다.
원래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권만 먼저 사봤다.
실수할지 모르니까... -_-a

읽기 시작한 동기도 심심풀이용... -_-;
그냥 슬슬 대충 읽어 넘겼다.

하지만 책을 고를 당시에는
궁금증을 꽤나 자극했었다.
'우리 시대 삶의 고수들'이라니?
혹시 미쳐야 미친다에 등장하던 이인(異人)들을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가 한껏 부풀었다.

그러나,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지나친 기대가 실망을 부르는 증후군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아쉬운 기분이다.

분명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조류에서 벗어나
세상을 관조하며 사는 방외지사들의 삶이
무척 부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마치 이들의 삶이
우리 모두의 최고 지향점이라고 생각하는 듯,
현대인들의 수선스런 삶을
거의 모멸에 가까운 시각으로 보고 있다.
정작 자신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못내 자책하면서 말이다.

글쎄? 정말 그런가???
마치 세속에는 아무 관심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 방외지사들 역시
홍진에 묻혀 자신들이 누려야할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일만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있지않은가?
범부들의 고생으로 만들어진 물적토양 위에
목숨을 연명하면서 혼자 고고한 척한다면,
내게는 그것이 더 우습게 보인다.

게다가 애초에 책임질 것을 만들지 않았다면 모를까,
자신의 욕심(?)을 위해
스스로에게 부과된 책임과 의무에서 도망친 것이
그렇게도 훌륭한 일인가?
대단한 용기라고 인정할만한 것인가?

여러모로 저자의 시각이
내게는 무척 불편했다.
그가 추켜세우는 방외지사들 역시 마찬가지 느낌.

하지만, 그들의 삶이 무척 행복해보이고
(그 이면이야 어떻게 되었든...)
만약 언제가 내가 스스로 자급자족할 능력이 된다면,
그들처럼 유유자적하고 싶다.

ps. 2권은 안읽을 생각이다. -_-;



2005-06-13

겅호





서평이 그럭저럭 괜찮아서,
다른 책 살 때 끼워서 샀던 책이다. -_-;

그리고 읽을 때는...
그냥 책이 얇아서 쉬워 보인다는 이유였다. -_-;;

생각대로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는,
그러나 극찬에 가깝던 서평만큼이나
감동적이지는 않다.
오히려 저자의 컨설팅을 팔아먹으려는
선전용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요즘 왜 이리 삐딱한지 나도 모른다. OTL)

겅호는 중국말로 공화(工和)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소위 '파이팅'이라는 구호로 쓰이고 있다고?

이 책은 겅호 정신을 바탕으로
폐쇄 위기의 공장이 전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장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읊어주며, 겅호 정신을 설명한다.

겅호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 다람쥐의 정신
- 비버의 방식
- 기러기의 선물

다람쥐의 정신은 자신의 일에 가치를 부여하라는 의미다.
도토리를 부지런히 모으는 다람쥐의 행동은
타인에게는 사소한 일일지 모르지만,
스스로에게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 일이다.
자기에게 부여된 일을 단순한 호구지책으로 여기지 말고,
자신의 일처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비버의 방식은 목표 달성을 위해 독립적인 결정을 내린다는 의미다.
호수에 떠있는 집을 수리하기 위해
분주히 오가는 비버의 행위는
누군가의 지시로 일사분란한 것이 아니다.
리더없이 각자 독립적으로 집을 수선하는데
최적이라 생각하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러기의 선물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가는 집단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이다.
철마다 먼 곳을 이동하는 기러기 집단은
끊임없이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격려하여,
긴 여행을 낙오자 없이 성공적으로 이끈다.
무조건적이고 열정적인 격려와 응원과 같은 정신적 보상과 함께
금전과 같은 물질적 보상이 함께할 때,
달성하기 힘들 것 같아 보이는 업적이 마술처럼 이루어진다.

결국 겅호에서의 목표는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스스로 동기부여와 결정권
그리고 자신과 동료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
혼자가 아닌 집단의 일이라면,
결국 그 구성원들의 자세와 능력이 가장 중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사를 제외한 외부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거의 완전히 무시하는 점이 우습기는 하지만,
이 책이 경영서가 아니니 넘어가자.
하지만 구호 이상의 구체적 실행 방법이 없는 점이 아쉽다.
하긴 그 부분은 남겨둬야 실제 컨설팅을 해먹겠지만... :p

수치와 이성으로만 일관하는 최고 경영자,
자신의 조직을 적극적으로 변모시키길 원하는 중간 경영자,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_-; )
조직에서 낙오하여 실의에 빠진 우울증 환자에게는 권할만하겠다.

단, 내가 요약한 내용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읽겠지? -_-a

약간의 휴먼 드라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래도 역시려나? -_-;;;

ps. 언제나 이해보다 행동이 어렵다.



2005-06-10

Writing Solid Code





몇달 전에 읽다가,
너무나 짜증나는 번역과 오탈자에 질려 포기하고
책장 한 구석에 쳐박아 놓은 책이었는데,
최근 여러가지로 사고(?)를 치다보니
다시 눈이 돌아가게 되어서 읽게 되었다.

당시에는 old C 스타일의 예제와
상식적인 얘기만 반복하는 듯 해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다시 꼼꼼히 읽다보니 비록 오래된 책이지만,
그 내용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꽤 유용한 책이라는 사실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최근에 나오는 best practice 류의 서적과 비교해보아도
단순히 코드에 대한 것을 다루는 것 이상,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세, 철학까지도 가볍게나마 다루는 등등
절대 모자람이 없는 내용이다.
훌륭하다.

때때로 저자가 지적하는 사항에
과거의 실수가 겹쳐질 때면
왜 이 책을 먼저 읽지 않았는가 하고
후회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뒤늦게라도 다시 읽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번역이 그다지 매끄럽지 않으며
오탈자가 상당할 뿐더러,
때로 예제 코드 자체가 잘못 인쇄되어 혼란을 주는 등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과거에 유용했던 조언이
현재라고 무의미해지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2005-06-07

지름신이여, 이제 그만... T_T;



아직도 못읽은 산더미만큼의(진짜?) 책을 두고서,
Scott Meyers형님의 새 책,
Effective C++: 55 Specific Ways to Improve Your Programs and Designs 3/E
지를까 말까 고민 중이다.
(나온지 벌써 한달이나...)

형님의 이전 책들은 다 읽었다는 핑계로 질러볼까나? -_-a

아울러 C++ Common Knowledge : Essential Intermediate Programming라는 책도
눈에 밟히고... -_-;

좀 전에도 음반을 몇 개 고르다가
간신히 '주문' 버튼의 포스를 이겨냈는데... -_-;;

아, 어쩌지?
회사에 사달라고 해볼까? 덜덜덜... OTL



악마의 정원에서





제목만 본다면...
아마 내용을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부제인 '죄악과 매혹으로 가득 찬 금기 음식의 역사'를 보아야
비로소 무엇을 얘기하려는지 짐작할 수 있을 듯...

이 책은 사실 원래 읽으려했던 녀석이 아니다.
소일거리 중 하나인 인터넷 서점 훑기(?) 중에
우연히 걸려든 것으로,
주제가 너무 흥미로와서 집어들었다.

음식 금기라니!!!

각종 금기 음식들을
7대 죄악(색욕, 폭식, 오만, 나태, 탐욕, 불경, 분노)으로
분류하고 연관 구성하여 호기심을 자극하고,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추측을 포함해서,
금기 음식과 그것이 금기시 된 시대 상을 매우 잘 설명했다.

사과나 토마토 등이 금기로 여겨졌던
어처구니 없는 시대,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끔찍스러운 음식에 대한 설명,
(가령 뇌라던지)
더 특이한 것을 먹기 위한 인간의 시도,
그리고 서양과 다른 문명 또는 동물과의 비교,
먹는 것이 종교에 의해 어떻게 영향받았는가 등등...
너무나 다양한 주제가 흥미롭게 읽혀진다.
(너무 다양해서 가끔 정리가 안된다는 단점이...)

특이한 점은 금기식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몇몇의 경우에는 조리법까지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요리해먹을리는 없지만,
(식재료를 구하는 자체가 위법인 것도 있다!)
그 맛을 상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가끔 번역투의 어색한 문체때문에,
문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여전히 매혹적인 주제가 담긴 책이라 생각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늦은 밤 시간,
귀가 길의 전철안에서
울려퍼지는 핑클의 노래.

누군가 봤더니
머리가 희끗하신 분이다.
이어폰으로 상큼했던(?) 소녀 그룹의 노래를
흥겹게 듣고 계신 모습을 보고
잠시 고개를 갸웃했다.

나이든 분들은 으레 뽕짝을
좋아하실 꺼라는 생각.
정말 편견에 불과했다.



2005-06-03

재테크???



그동안 무관심했던 재테크에 조금씩 관심을 갖고 있다.

- 강남 씨티은행에 가서 수수료 부담없는 계좌에 가입.
- 역삼 제주은행에 가서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

이만하면??? -_-a

그런데 문제는...
과연 저기에 넣을 돈이 만들어질까? OTL